2015. 8. 29. 14:17

안녕하세요 인천아빠 입니다. 


오늘은 말이죠 ~ 얼마전에 치뤘던 장인어르신의 생신상차리기 로 


고생했던 아내에게 고생했다는 이야기를 하고자 ~ 


이렇게 글을 남깁니다. ^^


생일상음식은 정말 특별할게 없지만~ 흔히들 하는 잔치음식 하느라 


고생이 많았어요~ ^^







제마음은 밖에서 먹으면 좀 편하려만... 


장인어르신이 워낙 밖에서 사먹는 음식을 싫어 하셔서 ~

어쩔수없이 힘겹게  생신상차리기로 합니다.


조카들이 하두 말을 안들으니... ( 이제 7살 두명 3살 1명 )


태어난지 1년도안된 아이들 2명 ~ 이렇게나 많으니 


식당에서 먹기는 좀 힘들긴 하겠지요?! ^^





생일상음식 에 빠져서는 안됄 음식이 무엇이 있을까요?!


바로 미역국 !!!  그리고 잔치음식의 꽃 잡채 !!! 


절대빠져서는 안돼죠?! 하얀쌀밥은 요즘은 꼭 굳이 하지 않아도


된다고 하지만~ 그래도 웬만하면 해주시는게 좋겠죠?!




이두가지는 개인적으로 빠지면 안됀다고 생각하는 인천아빠입니다.


아무래도 생일상음식엔 미역국,  잔치음식이라하면 잡채겠지요?!


그럼 생신상차리기 는 왜 하는걸까요?!


많은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~ 


자주보기 힘든 얼굴들도 한번씩 뵙고 ~ 이야기꽃을 피울수있는게 


좋은게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. 




이것저것 차리고 나니 정말 한상차림이네요~ 


이많은 음식들~ 하느라 고생한 우리 아내~ 


기특하죠?! 


사진좀 여유있게 찍고 하려고 했더니~ 손님들이 들어오셔서 


잘 찍지 못해 건진 사진이라고는 이거 한장 밖에 없네요 ~






개인적으로 아쉬운건 갈비찜이 참맛있게 만들었는데 


마지막에 올려서 손님들께 대접해서 찍어놓은 사진이 없네요 ~


우리 아내가 잘하는 음식중 하나인 갈비찜~ ^^


생신상차리기 에 절대 빠져서는 안돼는 맛이랍니다. 





9월은 전어철이라고 회뜨러 갔더니~ 서비스로 주던데요 ~


전어는 가을에 고소하고 맛있다고 하는데~ 


한번들 드셔보세요~ ^^





처가에 가면 개인적으로 생일상음식을 차리게 되면 ~


저를위해 전을 꼭 빼놓지 않고 한답니다. 


제가 전을 엄청 좋아한답니다. ^^ 


나름 예쁨 받는 사위라구요~ ㅎㅎㅎ


요즘은 밖에서들 많이 식사 하지만~ 


집에서 먹는 음식이 아무래도  몸에도 좋고 ~


입에도 착착 맞는게 아닐까요? ^^


물론 힘이들어 하는 아내를 보면 또 나가서 먹고 싶기도 하지만 


먹을때 만큼은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이 집밥이지 않을까 


합니다. ^^


메뉴에 고민이 있으시다면~ 


그냥 보통 사람들이 먹는 잔치음식 으로 차려보는것도 나쁘지 


않답니다. 


잡채 , 갈비찜, 전, 샐러드, 나물 2가지, 김치, 회 이정도면 ~


어디서도 잘먹고 간다는 말이 나오는 법이니까요~ 


그럼 오늘은 이만 마치고  힘겹게 음식한 마눌님에게 


안마라도 해줘야 겠습니다. 


















Posted by 시원한 세상